저는 40대 초반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입니다. 맞벌이는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일을 한다는 건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.
직장인 월급만으로는 생활하기가 힘들어서 퇴근 후 할만한 직장인부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.
찾아보니 참으로 많고, 요즘은 유투브에서도 링크로 나옵니다.
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게 버숑입니다. 내가 잘 할 수 있을까? 후기를 보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직장인부업을 통해 파이프라인 수익을 만들어가는 분들이 많은데 나도 그렇게 될까? 나는 쇼츠도 뭔지 잘 모르고, 블로그는 더더욱 모르고... 아무것도 모르는데... 그러다 눈 꼭 감고 시작이 반이다.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. 유투브에서만 보았던 쇼츠,릴스도 교육을 통해 배우고, 익힌 후 나만의 쇼츠도 만들어보았습니다.
요즘은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고, 그걸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완성감을 마음껏 만끽하고 있습니다.
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갑니다.
저는 직장인이라 직장에서 틈틈이 짬나는 시간에 강의를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.
쇼츠배우고 싶은데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한지, 어떻게 시작을 해야되는지,편집은 또 어떻게 하는건지 정말 막막했습니다. 그런데 버숑을 통해 내가 배우고 싶은 부분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배울 수 있고,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되니 시간이 너무 절약되는 것 같았습니다.
가장 행복한 순간은 직장인으로 따로 시간을 내어 학원 등을 다니지 않아도 쇼츠처럼 무언가를 내 스스로 만들고, 만든 것을 아이에게 보여주었을 때 엄마 짱! 해주는 모습에 행복을 느끼고,배움의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. 하나씩 배워가다보니 지금은 조회수가 많으 나오는 채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. 버숑의 도움이 없었다면 정말 시작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. 직장인부업을 통해 수익도 생길 것 같습니다.
현재 저는인스타를 배우면서, 나의 인스타를 좀 더 전문적으로 만들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. 뿐만아니라 티스토리 등 블로그를 통해 직장인의 월금 외에 내가 일하지 않아도 벌 수 있는 파이프라인 소득을 얻기 위해 직장인부업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누구나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건 정말 큰 결심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.
지금도 누군가는 이걸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것입니다. 저는 해보라고 권유드리고 싶습니다.
새로운 도전을 통해 내가 성장함을 느끼게 될 것이고, 버숑서의 많은 교육 자료들을 배우고, 익히면서 내가 어떤 부분에 재능이 있고, 하고 싶은지 한 곳에서 다 찾아보고, 확인하고, 준비할 수 있습니다.